▶ 폴인레터 확인하기 "18년간 성장을 멈춘 적이 없어요."
"실패 안 할 자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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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클래식 이명신 대표를 만났어요. 2009년 시작한 여성 패션 브랜드죠. 그가 말하는 승부는 조금 낯설었습니다. 기회가 왔다고 무조건 잡지 않고, 타이밍이 아니라면 기다립니다. 빨리 커지는 것보다 오래 가는 쪽을 택하고요. 한 번 크게 이기는 법보다, 오래 지지 않는 법에 가까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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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로우클래식은 느리게, 그러나 실패하지 않을 선택으로 쌓아온 브랜드입니다. 최근 첫 백화점 입점을 했는데요. 10년 넘게 숱한 제안을 거절하고 타이밍을 기다린 결과였어요. 입점 자체보다, 들어간 뒤에도 2-3년 꾸준히 이익을 낼 수 있는지, 그런 역량과 구조가 잡혔는지를 살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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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맞았던 크고 작은 굴곡에서도 그의 의사결정 원칙은 한결같았어요. "양적인 성장이 질적인 성장을 앞지르지 않게 하자." 기다릴 때와 들어갈 때, 물러날 때와 다시 나설 때. 이명신 대표의 원칙이 로우클래식을 어떻게 키워왔는지, 오늘 아티클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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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신 대표는 몇 번의 변곡점을 꼽으며 "내 포지션이 바뀌었을 때" 그랬다고 설명했어요. 디자이너에서 경영자로, 2024년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서도 내려왔죠. 그리고 얼마 전 다시 디자인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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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리더십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오래 일한 팀원에게 "네가 팀장 해야지" 맡겼더니 부러졌고, 큰 회사 출신 경영인을 데려왔더니 운영이 경직됐어요. 결국 본인이 직접 들어가 같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팀에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파악하려고요. 궁극적인 목표는 나 없이도 잘 돌아가는 팀을 만드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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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배려는 독이라는 것도 깨달았죠. 팀원을 배려한다며 힘든 일을 덜어주고 상황을 바꿔줬지만, 오히려 그를 정말 '힘든 사람'으로 만들고 있었다고요. 역할이 바뀔 때마다 그가 버리고 배운 것, 아티클에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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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쌓일수록 커지는 고민, 답이 꼭 퇴사나 창업은 아니죠. 중요한 건 어디서든 통하는 내 강점을 아는 것. 사전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10월 세미나에 참여하세요!
👊🏻 사전질문 기반 커리어 고민 상담소! ⏳ 일정 : 10/29(목) 오후 8시(온라인 LIVE)
⭐️ 폴인 Plus 회원은 무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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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하며 다듬어온 감각, 이제 시장을 흔드는 승부수가 됩니다.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엑싯을 경험하고, 새로운 판을 짜고 있는 선배 리더 6인을 만나보세요.
📝 신청마감 : 10/21(수)
📅 일정 : 10/31(토)~11/1(일) 양일간, 한화손보 한남사옥
💰 참가비 : 1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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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미싱, 지하에서 시작해 18년째 성장 중인 로우클래식 이명신 대표. 백화점 제안도 미루며 타이밍 기다린 그의 방식은 "느리지만, 실패하지 않을 선택 한다." 지금 폴인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 지금 폴인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 승부의 감각 ⑤ 이명신 로우클래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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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AI·인플루언서가 하나로 연결되는 마케팅의 다음 물결. 현장 리더들과 함께 그 흐름을 짚는 FUTURING 26에 초대합니다. 추첨을 통해 10분께 컨퍼런스 티켓을 드려요!
🗓️ 일정 : 10/28(수)
🏛️ 장소 : GS타워 아모리스 역삼
👀 이벤트 진행 기간 : 10/12(월)~19(월)
👆🏻 클릭하고 참여하기 (당첨자 개별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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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는 널리 퍼졌는데, 이제 돈은 어떻게 벌까? 토스플레이스가 선택한 답 중 하나는 '광고'였습니다. 대신 질문을 바꿨어요. "어떻게 광고를 넣을까?"가 아니라 "사장님은 어떤 화면을 손님에게 보여주고 싶을까?"로요. 광고를 혜택으로 바꾸고, 카드사와 사장님, 고객이 모두 이익을 얻는 구조를 실험했죠. 그 과정을 생생히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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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쉽게 넣을 수 없는 이유는 지면의 소유자가 사장님이었기 때문이죠. 문제를 다시 정의했어요. '어떻게 광고 동의를 받을까?'에서 '사장님은 어떤 화면을 자기 손님에게 보여주고 싶을까?'로. 찾은 답은 '광고를 혜택으로 바꾸자' 였어요.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무언가라면 사장님이 좋아할지도 모르니까요. 토스플레이스는 직접 비용을 들여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만들었어요. 프론트 화면에 광고주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대신, 이벤트를 띄워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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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플레이스 돈이 되는 질문들: 신사업 기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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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율 70%, 그래도 인도 시장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피닛 이철원 대표가 택한 건 사업을 넓히는 대신 '대출' 하나에 레이저 포커스하는 것이었어요. 팬이 좋아하는 서비스와 실제 돈을 내는 고객의 필요는 다르다는 것도 이 과정에서 배웠고요. 7년 만에 첫 흑자를 만들기까지, 그의 '초집중 전략'을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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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저를 버티게 했던 사고방식이 '낙관'이었어요. 문제의 핵심과 본질을 파악하면 '이건 된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돌파했거든요. 그런데 이때 가장 많이 깨진 것도 이겁니다. "잘 될 거다, 믿어 달라 하지 마라. 형용사 다 빼고 숫자와 데이터로만 말해라." "최대로 긍정적인 표현도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까지만 용인하겠다. 처음엔 그렇게 보고하면 투자자가 더 불안해할 줄 알았습니다. 반대였어요. 솔직한 사람을 믿는 게 사람 마음이니까, 오히려 신뢰가 쌓였죠. 그때 정리한 게 있어요. 낙관은 앞으로 나아갈 때 쓰는 연료지, 현재를 보고할 때 쓰는 연료가 아니라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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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요즘 기획 제일 잘하는 사람 같아요. 코미디언 이용주 씨의 팟캐스트 <경험이 이렇게 많은데 얘기할 사람이 없어>. 시작부터 재밌어요. 피식쇼에 나온 박재범님의 한마디를 채널의 기획으로 길어올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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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소재도 흥미로워요. 산전수전 겪으며 얻은 보물 같은 경험이지만 막상 꺼내려면 눈치 보이는 주제. 먼저 태어나 일찍 어른이 된 장남들, 인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 맛있는 것만 골라 먹고 찐 사람들… 거기에 적격인 게스트까지 잘 모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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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한 줄 메모로 시작한다고 해요. 이 프로그램은 무엇이고, 이 사람은 누구인지. 내가 납득이 돼야 사람들도 납득하니까요. 이선민, 유영우 씨를 발굴해 함께한 '급습 브이로그'의 메모는 "선민이랑 같이 지내면서 안 좋아할 사람 없고, 영우랑 같이 놀면서 안 귀여워할 사람 없고, 나랑 같이 일하면서 안 되는 사람 없다." 요즘 제일 궁금하고, 부러운 감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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