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인레터 확인하기 매장에서 토스 단말기를 만나면 반가웠어요. 깔끔하고 결제도 편하니까요.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토스플레이스, 돈은 어떻게 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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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광고였어요. 간단해 보였지만 과정은 달랐죠. '사장님이 싫다는데 어떻게 광고를 틀죠?' '밥 다 먹은 손님에게 음료 광고를 보여주면 팔릴까요?' 아이디어를 현장에 가져가면 다시 풀어야 할 문제가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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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질문들: 신사업 기획기>의 첫 주인공으로 토스플레이스의 수익 모델을 만드는 세 사람을 만났어요. 단말기를 매장에 들이고, 그 화면에서 돈 벌 방법을 찾기까지. 두 편을 이틀에 걸쳐 공개합니다. '누가 왜 이 사업에 참여해야 하나'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예요. 좋은 아이디어를 들고도 설득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면, 이들의 시행착오를 따라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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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플레이스는 15년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결제 시장에서 기회를 봤어요. 하지만 더 편한 단말기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죠. 제품을 추천할 대리점에게는 믿을 이유가, 쓰던 기기를 바꿀 사장님에게는 움직일 이유가 필요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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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교체 비용을 낮추고, 현장의 불편을 고쳤습니다. 약 1년간 정체된 숫자가 애플페이 출시를 계기로 움직이기까지. 고객에게 닿는 길을 찾고, 선택을 가로막는 부담을 덜어낸 과정에서 신사업 기획의 힌트를 들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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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쌓일수록 커지는 고민, 답이 꼭 퇴사나 창업은 아니죠. 중요한 건 어디서든 통하는 내 강점을 아는 것. 사전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10월 세미나에 참여하세요!
👊🏻 사전질문 10문항, 데이터 기반 해결법! ⏳ 일정 : 10/29(목) 오후 8시(온라인 LIVE)
⭐️ 폴인 Plus 회원은 무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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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하며 다듬어온 감각, 이제 시장을 흔드는 승부수가 됩니다.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엑싯을 경험하고, 새로운 판을 짜고 있는 선배 리더 6인을 만나보세요.
📝 신청마감 : 10/21(수)
📅 일정 : 10/31(토)~11/1(일) 양일간, 한화손보 한남사옥
💰 참가비 : 13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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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토스·현대차 등 주요 기업 현직자들의 생생한 기업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똑같은 스펙 말고, 진짜 도움되는 취업 정보 얻어가고 싶다면? 지금 큐레이션 페이지 확인하세요! 🔍 CJ·토스·현대차 현직자가 말하는 커리어📚 자소서·면접에 바로 써먹는 브랜드 아티클✨ 지금 확인하고 취업 준비 한 발 앞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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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생리대가 없으면 직접 만들고, 건강 정보가 부정확하면 콘텐츠를 만들었어요.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에게 문제는 다음 사업의 출발점이었죠. 생리대에서 월경관리 앱 ‘헤이문’까지, 여성의 불편을 제품과 서비스로 바꾼 실행력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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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제조 공장을 인수했어요. R&D부터 제대로 거쳐 꼭 해보고 싶은 시도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OEM으로는 한계가 너무 크더라고요. 그래서 시작한 일이긴 했는데요.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모든 변수를 통제하고 테스트하려면, 거기에 따른 리스크도 우리가 온전히 감당해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시도의 자유를 얻는 만큼 책임의 무게도 커진다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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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는데 내가 더 많이 말했다? 이미 진 거예요." 최제욱 상무는 제품 설명보다 고객의 목표와 고민을 듣는 데서 출발해요. 고객의 문제를 풀어 매출을 키우고, 위기에는 사람의 힘으로 다시 일어선 과정. 옛 팀장 박만수 부사장과 나눈 대화에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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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 밑줄
"영업은 파는 일이 아니에요. 푸는 일이거든요.고객이나 회사가 겪는 여러 문제 있잖아요. 비용을 줄여야 한다든지, 시간을 줄여야 한다든지 등등. 겪고 있는 문제를 풀어주면 고객 마음은 저절로 따라와요. 근데 사실 고객, 세상의 문제를 푸는 건 가장 마지막 단계고요.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첫 단계예요. 자기 자신의 마음과 푸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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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싫을 때 읽는 책』. 에디터라 그런지 제목에 끌려 펼쳤어요. 그런데 서문부터 서문 쓰기 싫어서 미룬 이야기로 시작하더라고요. 첫머리부터 웃었습니다. 쓰기 싫다면서 그 마음을 이렇게 재미있게 쓰다니요. 다른 사람의 문장에 기대어 자기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도 좋았어요. 좋아하는 일도 하기 싫어질 때가 있잖아요. 그 마음을 없애야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욕이 없는 날에도 일을 이어갈 수 있다는, 조금 느슨하고 다정한 응원처럼 읽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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