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인레터 확인하기 첫 구매, 첫 결제, 첫 방문. 진짜 승부는 그다음부터 아닐까? <다시 찾는 서비스의 비밀>, 이 시리즈는 제 찐고민에서 시작됐어요. 광고를 돌려서 신규 고객을 데려왔다, 그다음은? 재결제 허들은 어떻게 넘지? 마케팅비를 더 쓴다고 다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어렵게 데려온 고객도 한 번 쓰고 떠나면 그만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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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단골 만들기'에 강한 서비스들을 찾아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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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와이즐리
면도기 구독으로 시작해 생필품, 식품까지 확장한 온라인 커머스. 연간 멤버십 리텐션 75%. 광고도, 할인쿠폰도 없이 회원 4명 중 3명을 남긴 전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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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알라미
MAU 850만 명의 글로벌 알람 앱. 주간 리텐션 40%, 일간 리텐션 60%. 앱 평균 4배를 웃도는 재사용율 만든 리텐션 원칙 5가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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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만으로 다루긴 아쉬웠어요. 기억에 남는 리텐션 실험 3가지씩 꼽아달라고 했습니다. 그 과정과 판단을 '문제-가설-검증-결과-레슨' 5단계로 뜯어본 실험노트도 함께 발행합니다. 인터뷰에서는 리텐션을 보는 관점과 전략을, 실험노트에서는 그 원칙을 실행에 옮긴 과정을 따라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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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즐리는 장사를 좀 이상하게 합니다. 제품은 마진 없이 원가에 팔고, 5~6년 째 광고도 안 해요. 리텐션 담당자도 없습니다. 한때는 고객 획득·유지·교차 구매를 각각 관리했지만, 숫자를 쫓을수록 고객이 와이즐리를 쓰는 이유에서 멀어진다는 걸 알게 됐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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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계속 쓸 이유'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가격을 낮추고, 살 만한 제품을 늘리는 데 돈과 시간을 씁니다. 그 결과 회원 4명 중 3명이 남는 서비스가 됐죠. 리텐션을 직접 쫓지 않고도 75%의 고객을 남기는 법. 김동욱 대표가 직접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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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몸담은 롬앤을 나와 뷰블에 합류한 민새롬 디렉터. 실전 경력 대신 서울대 창업동아리에서 팀원을 찾았다고요. 뷰티씬에 없던 새로운 문법, 지금 폴인 유튜브에서 확인해보세요!
🎥 지금 폴인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 승부의 감각③ 민새롬 뷰블 브랜드 디렉터🦄 자세한 내용은 폴인 세미나 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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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하며 다듬어온 감각, 이제 시장을 흔드는 승부수가 됩니다.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엑싯을 경험하고, 새로운 판을 짜고 있는 선배 리더 6인을 만나보세요.
📝 신청마감 : 10/21(수)
📅 일정 : 10/31(토)~11/1(일) 양일간, 한화손보 한남사옥
💰 참가비 : 13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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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로 시작해 '롬앤'을 키운 민새롬 디렉터.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인플루언서로서의 삶은 "10%도 안 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몰랐던 나머지 90%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10년 가까이 함께한 롬앤을 떠나 자기 브랜드를 만드는 대신 새로운 회사에 합류한 이유, 다시 '배우는 사람'이 되기로 한 민새롬 디렉터의 커리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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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 밑줄
"내 성장에는 한계가 있는데, 그와 무관하게 브랜드는 잘됐어요. 정말 제 20대를 롬앤에 바쳤거든요. 그만큼 브랜드를 너무 사랑했고, 제가 가진 모든 걸 박박 긁어모아 쏟아부었어요. 10년 정도 지나 보니 이제는 익숙한 성공 경험에서 벗어나 다시 0에서부터 스스로를 시험해보고 싶더라고요. 그러려면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 저를 던져야겠다고 판단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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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새롬 뷰블 브랜드 디렉터 · 전 롬앤 파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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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그릇을 팔던 가게가 420개 매장의 프랜차이즈가 되기까지. 샐러디는 5년 가까이 월급을 못 받던 시절을 버티고, 공급이 흔들리자 직접 공장과 농장까지 만들었습니다. 불황에도 무작정 가격을 낮추기보다 ‘조금 비싸도 사 먹을 만한 브랜드’가 되는 쪽을 택했고요. 빨리 크는 법보다 오래 가는 법을 고민해온 샐러디의 13년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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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 밑줄
"참고할 만한 1등 회사가 없었어요. 뭐든 개척해 나가야 했죠. 후발 주자들은 저희를 따라 하려 했던 것 같은데, 저희는 따라 할 대상이 없으니 늘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 차이가 결국 후발 주자와 저희를 갈랐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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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언덕자락의 카페 '애락'입니다. 커피 맛있고요, 커피냄새 사람냄새가 뒤섞여 이 공간만의 진득한 무언가를 만들어요. 카페 한 구석에 쓰인 이곳의 사훈은 '인사를 잘하자'. 한 인터뷰에서 사장님은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세상 사는 이야기를 하는 공간엔 남녀노소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했어요. 여기선 동네 어르신도, 혼자 찾아온 사람도 편히 드나들고 자연스럽게 말을 섞어요. 애락의 진득한 분위기는 그렇게 들고 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결인지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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