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인레터 확인하기 회사와 프로젝트 뒤에 가려진 '사람'을 앞으로 당겨보고 싶다. 새 시리즈 <요즘 플레이어>를 기획한 이유예요. 그동안 실무자들을 만날 때면 늘 이름 앞에 회사와 브랜드가 먼저 붙었어요. OO의 디자이너, OOO의 마케터. 이름표와 성과로 그들을 설명했지만, 정작 그 사람 자체는 뒤로 밀리는 것 같아 아쉽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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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맘 먹고 사람을 조명해보기로 했어요. 프로젝트와 성과보다,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어디까지 자기 몫으로 만들어왔는지, 어떻게 일이 되게 만드는지를 물어야겠다. 근데, 이런 실무자를 어떻게 찾지? 두 얼굴이 번뜩 떠올랐어요. 일로 만난 뒤 '또 같이 일하고 싶다' 생각했던 사람들. 출판사 무제 김아영 이사와 전 무비랜드 기획자 이대현 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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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뒤에는 부록으로 '일의 장면'이 이어집니다. 아티클의 문장만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그들의 일을 사진, 메모, 작업물 등으로 들여다봐요. 무엇을 보여줄지, 어떻게 보여줄지도 두 사람에게 맡겼습니다. 나의 일을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오늘부터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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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대표와 함께 출판사 무제를 키워온 김아영 이사. 플레이어로 뛰는 게 좋아 팀장도 마다했는데, 덜컥 '이사'가 됐습니다. "그냥 일만 하면 안 돼?"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온 세상이 "응, 안 돼" 하는 것 같은 하루하루를 보낸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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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자기 자리를 만들어온 방식이 재밌었어요. "무제=박정민"이며 대표의 색을 더 선명하게 만들고, 대표가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자질구레한 일까지 자기 몫으로 가져왔어요. 그렇게 누군가를 빛내다 보니 오히려 '김아영'이라는 이름도 함께 선명해졌죠. 서포터와 주인공 사이를 오가며 씩씩하고 똑똑하게 일하는 10년 차 플레이어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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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마감! 이 라인업, 어디서도 못 봐요!
현직자가 제시하는 포트폴리오 전략부터, AI시대 디자이너의 고민까지. 지금, 얼리버드 할인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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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 오프라인 운영, 강연 PDF 제공
📍 장소: 시디즈 더 프로그레시브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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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실적 만든 '팔리는 상품' 아는 감각, 타고 나는게 아닙니다. 집요하게 관찰하고, 끝없이 경험을 복기해야죠. 무인양품 본부장의 MD 필살기 3가지, 세미나에서 만나보세요!
🌪️ 신청마감 : 9/17(목) 오후 12시
⏰ 일정 : 9/17(목) 오후 8시(온라인 LIVE)
⭐️ 폴인 Plus 회원은 무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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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이 단독으로 만난 신라호텔 프로들의 이야기, 잘 읽고 계신가요? 아티클 읽고 감상 남겨주시면 풍성한 선물 드리고 있어요! 5편의 아티클 모두 읽고 참여하면 선정 확률이 올라간다고요!
🗓️ 일정 : 8/10(월) ~ 8/28(금)
🤫 5편 모두 읽고 후기 공유하면 선정 확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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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배민·번개장터 '현업 AI 고수'들의 실전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 AI 구독만 하고 제자리라면? 현업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통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세요!
🚨 신청마감 : 9/15(화) 오후 12시
🏛️ 일정&장소 : 9/18(금) 14시, 섬유센터빌딩
💸 얼리버드 할인 149,000원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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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재가 오래 남는 회사, 비결이 뭘까요? 신라호텔에서 43년간 요리 인생을 쌓아온 팔선 장금승 총괄셰프, 수습부터 헤드셰프까지 외길을 걸은 라연 차도영 셰프, 유학 대신 신라를 택한 아리아께 문성오 셰프까지. 세 리더의 공통점은 '회사가 내 성장에 진심'이라는 확신이었습니다. 조직이 개인의 성장 욕구를 어떻게 채워주는지 궁금하다면, 아티클을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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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 밑줄
"일이 주어지면 재밌어요. 신나는 거 같아. 오히려 맡겨주지 않으면 더 힘들 것 같아요. 이 일을 나한테 줄 수도 있는데 왜 다른 사람한테 주지? 나는 계속 일하고 싶거든요. 팔선에서 일하면 일이 재미있어요. 여기서 3개월만 일 해보세요. 엄청 재미나(웃음). 여기는 요리 개발하는 데 지원이 엄청나거든요. 목표가 뚜렷하면 다 지원해주는 거지. 계속 새롭게 배우고 시도할 게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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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평생 기억될 하루를 만드는 사람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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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결혼식에 벚꽃을 원하면 호텔에서 미리 꽃을 피우고, 당일 해의 위치까지 계산합니다. 신라호텔 웨딩을 20년 넘게 만든 유제숙 매니저는 말해요. "우리는 오더 테이커가 아니에요." 평생 기억될 하루를 작품처럼 만드는 사람들의 기획법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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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 밑줄
"직접 해봐야 해요. 남이 한 걸 본다고 내 것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본인이 해 봐야 이 공간에 테이블이 몇 개 들어가는지, 이렇게 돌려도 괜찮은지, 꽃을 이렇게 꽂아도 되는지를 알죠. 직접 안 해보면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걸 몰라요. 그럼 자연스럽게 '안 되는 이유'부터 보여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에 "안 돼요"라고 답하는 건 전달자가 하는 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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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 유튜브에서 'DEMO EPISODE'라는 콘텐츠를 시작했어요. 데모를 하나씩 뜯어보며 곡에 담긴 고민과 판단을 이야기해요. 특히 좋았던 건 실리카겔 김춘추, 잔나비 김도형 편. 밴드 이름을 떠올리면 먼저 떠오르는 얼굴은 아니지만, 완성된 음악 뒤로 들어가보니 오히려 이 사람들이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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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매끈한 결과물을 빠르게 내주는 요즘, 저는 오히려 그 결과물 뒤에 한 사람의 판단과 생각이 쌓이는 과정이 더 궁금해지는 것 같아요. <요즘 플레이어>를 기획한 마음과 묘하게 궤를 같이 하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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