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인레터 확인하기 여름은 유독 기억이 선명합니다. 강렬한 온도 때문인지, 그 계절에 겪은 일들은 오래도록 또렷하게 남아요. 폴인은 매년 여름특집 아티클 설문을 준비합니다. 링커 12명께 결정적 여름의 순간에 대해 여쭸는데요. |
|
|
별다른 배경지식 없이 던진 질문이었는데, 의외로 여름에 전환점을 맞이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오래 미뤄온 결정을 내린 것도, 새로운 방향으로 처음 발을 뗀 것도, 돌이켜보면 여름이었다는 분들요. 쉼과 시작이 묘하게 겹치는 계절. 오늘은 '변화'를 주제로 한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
|
|
🚶🏻 올여름, 애쓰지 말고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기 |
|
|
여러 질문 가운데 '과거의 나에게 건네고 싶은 말'이라는 항목이 있었는데요. 답변을 읽는데 괜히 찡했습니다. "실패와 실수는 당연한 거야, 너무 겁먹지 마, 좋아하는 마음을 검열하지 마, 갈림길에 멈춰서 고민하는 건 미루는 게 아니라 결과로 향하는 과정일 뿐이야…" |
|
|
한 사람이 쓴 것 같지만 6명의 다른 링커가 쓴 답변입니다. 완벽하려 애쓰지 말고 그냥 걸어가보자는 말,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말 아닐까요? |
|
|
|
AI, 쓸수록 복잡하고, 결과물도 맘에 안 들죠. 누구나 '딸깍'하면 창작할 수 있는 시대, 13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함께 나만의 차별점을 찾아보세요. 👀
📢 신청마감 : 7/22(수) 오후 12시
🗓️ 일정 : 7/22(수) 오후 8시 (온라인 LIVE)
⭐️ 폴인 Plus 회원은 무료 신청!
|
|
|
바이브코딩을 자유자재로 쓰지 못해 포모 FOMO를 느끼고 있었는데요. 아티클 보고 오히려 좀 용기가 생겼습니다. 상세하고 복잡한 기능을 넣는 것보다 일단 바이브코딩을 통해 내가 해결하려는 문제가 뭔지 정확히 파악하면, 자연히 그걸 해결해 줄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
|
|
📝폴인 밑줄
"AI로 자동화 툴 만드는 일, 상당히 중독적이에요. 오히려 거기 빠지는 거죠. 내 커리어에서 중요한 건 에이전트 구축이 아니라 나와 내 회사를 키우는 거잖아요. 주객이 전도되면 안 돼요." |
|
|
아티클을 담당한 김수인 에디터가 '넷플연가 장례식'에 간다고 할 때, 대체 어떤 콘셉트의 행사일까 궁금했는데요. 아티클을 읽으니 서비스 피벗을 이렇게 치열하게 해내는 회사는 뭔가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피 땀 눈물이 그대로 드러난 아티클이에요. |
|
|
📝폴인 밑줄
"48시간 동안 오프라인으로 '넷플연가 장례식'을 열었어요. 임팩트를 위해 과감한 콘셉트가 필요했거든요. 리브랜딩을 일방향으로 공지하듯 끝내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멤버들과 이 브랜드를 보내주는 일종의 통과의례를 함께 해야한다고 느꼈죠." |
|
|
<맨 끝줄 소년>, 이 훌륭한 작품이 왜 넷플릭스 상위권 순위에 없을까요? 사실 알 것 같습니다. 문학적이면서도 연극적이라, 바로 답을 내놓는 콘텐츠는 아니거든요. |
|
|
하지만 감정의 끝을 파고드는 치밀함과, 마지막 회차의 반전이 압도적입니다. 말초신경을 건드리는 듯, 아닌 듯 줄타기가 정말 대단하고요. 찌질한 중년 지식인 캐릭터를 이토록 세밀하게 빚어낸 최민식 배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강력 추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