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잘 보내셨나요?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어요. 이제 업무에 복귀하고 나니, 자연스럽게다음 휴일이 언제인지 달력을 펼쳐보게 되죠. 다행히(?) 멀지 않은 시기에 또 휴일이 있습니다.
다음 휴가를 계획하면서 인사이트를 함께 얻을 수 있는 아티클을 추천드립니다. 북촌의 하이엔드 한옥 호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을 도와주는 앱, 호텔 1층 로비에 큰 서점을 배치한 아난티의 이야기까지. 쌓여있는 업무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브랜딩 에이전시 대표가 만든 하이엔드 한옥 호텔
박현구 대표는 24년째 브랜딩 에이전시를 운영 중인 업계 베테랑입니다. LG 휘센 브랜드 네이밍을 했고, HD현대 리브랜딩 작업, 현대자동차의 롤링힐스 리조트 브랜딩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죠. 이후 1박에 200만원을 받는 한옥 호텔을 만들었는데요.
왜 창업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직접 묵어보니 원하는 수준의 경험을 얻지 못해 직접 만들었다"고 솔직히 말했습니다. 그가 그리는 한국형 고객경험의 끝은 어디일까요? 한옥 호텔 7채, 그 이후의 확장 플랜은 무엇일까요?
댕댕이 갯벌체험·사과 따기 체험·요트투어….
배민 출신 개발자가 만든 반려동물 여행 플랫폼 '반려생활'에서 만드는 여행상품입니다. 강아지와 함께하는 템플스테이인 '댕플스테이' 인증샷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죠. 댕디터 서포터즈의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이 되었고요. 퀄리티 높은 숙소 큐레이션도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반려견과 여행하며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낀 서비스를 만든 이혜미 대표는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시장은 앞으로도 점점 더 커질 것"이라 확신하는데요, 그 이유를 아티클에서 확인해 보세요.
부산 기장·남해·가평... 아난티가 가는 곳은 늘 들썩인다
섭외 요청 3번만에 성사된, 아만티 이만규 대표와의 인터뷰 아티클입니다. 이 대표는 '아난티'라는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도, 지역에 맞는 특색있는 공간을 기획해 왔어요. 남해에서는 호텔 1층에 최초로 큰 규모의 서점(이터널저니)을 배치하고, 강남에서는 수도원 컨셉에 맞춰 전 객실을 복층 구조로 만들었죠.
자신을 '아웃사이더'라 칭하는 이만규 대표는 어떤 생각으로 아난티를 이끌어 왔을까요? "업계의 틀을 깨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였다"는 그의 생각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