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를 모두 내려놓고 다른 길로 가야 한다면, 뒤돌아보지 않을 자신 있으신가요?
저는 없어요. '혹시 다른 선택을 한, 어느 세계선의 나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될 것 같거든요.
'연기의 신', '믿고 보는 박신양'. 성공가도를 달리던 그는 홀연히 사라졌다가, 화가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흔히 말하는 '아트테이너'처럼 기존 커리어를 확장한 것도 아니었죠. 그는 그저 그림과 전시에 완전히 몰두해있었습니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어떻게 그런 선택을 내릴 수 있었을까? 그 선택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에 대한 답을 작가 박신양의 아티클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김수인 에디터
🖌️ <박신양 전시쑈: 제4의 벽> 비하인드
배우로 20년, 화가로 14년을 산 박신양. 설명할 수 없는 감정, 정의할 수 없는 불분명한 상태를 견디며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어온 시간이었죠. 인터뷰 내내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겸손한 태도로 임했지만, '내 감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끝까지 붙잡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단단함이 느껴졌습니다. 작가 박신양이 일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오늘 아티클에서 만나 보세요.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위기에서 홀로 세계 표준 기술 만든 비결? 바로 '조직문화'입니다. 성장 주역들의 심층 인터뷰로 찾은 '슈퍼 모멘텀' 인사이트, 폴인 4월 세미나에서 만나 보세요!
📆신청마감: 4/30(목) 오후 12시 📍일정: 4/30(목) 오후 8시 (온라인 LIVE) 📍Plus 회원가은 무료 신청!
📲 밈 없어도 바이럴되는 콘텐츠 특징
감이 살아 있는 콘텐츠, 정말 '좋은 감각'으로 만들어지는 걸까요? 네이버, 에어로케이, 베이커베이커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든 콘텐츠 브랜딩 에이전시 '림앤코'는 "그렇지 않다"고 답합니다. 스토리, 모델, 색감, 스타일링... 철저하게 설계한 구조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고요. 반응이 오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면, 림앤코가 말하는 콘텐츠 제작법을 들어보세요.
📝폴인 밑줄
"콘텐츠를 기획할 때는 '이 브랜드만 할 수 있는 이야기인가?' 고민해요. 브랜드 히스토리와 잘 이어지거나, 고객과 쌓아온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이야기가 설득력이 높아요. 요즘은 누구나 스피커가 될 수 있는 시대라서요. 그런 게 빠지면 트렌드만 좇게 되고, 결국 남들 다 하는 콘텐츠가 돼버려요."
김유림 림앤코 대표
🤖 AI가 답변에 인용하는 콘텐츠 설계법
AI가 대신 답을 만들어주는 시대, 우리 브랜드가 AI 답변에 노출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엘리펀트 컴퍼니는 CS 속에서 '고객들이 던진 질문'을 찾는 것부터 출발해야 한다 말해요. 무작정 콘텐츠를 만드는 게 아니라, 고객이 풀고 싶어하는 문제를 어떻게 콘텐츠에 녹일지 고민하는 거죠. AI 시대 속 콘텐츠 기획이 고민이라면 그 답을 엘리펀트 컴퍼니의 GEO 전략에서 찾아보세요.
📝폴인 밑줄
"검색의 시대에는 검색엔진 최적화(SEO)가 중요했죠.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검색 대신 AI에 질문을 던져요. 그러면 AI가 여러 콘텐츠를 참고해 답을 만들죠. 이제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는 AI가 답변을 만드는 환경에서 우리 브랜드가 어떻게 인용되고, 어떤 맥락으로 언급될지를 결정짓는 생존 전략이 된 거예요."
김예지 엘리펀트컴퍼니 대표
※출처: 김수인 에디터
특별한 밀크티, '짜이'를 경험할 수 있는 성수의 '높은산'입니다. 높은산의 김새솜 대표는 회사를 그만 두고 떠난 인도 여행 이후에 짜이를 일로 삼게 됐다고 해요.
절제된 인테리어, 주문 즉시 냄비에 새로 끓여 내어주는 짜이 티, 이국적인 오브제들... '자기 기준이 있는 사람'이 마련한 공간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죠. 결국 끝까지 살아 남는 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릴지 분명하게 아는 이들의 세계인 것 같습니다. 일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해졌다면 오늘은 높은산에서 짜이 한 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