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가 화두입니다. 남을 따라 하는 대신 자기다움을 찾으라 해요. 그런데 나답게 사는 게 쉽지 않습니다. '내가 나를 아는 일'은 너무 어려우니까요.
임경선 작가도 '나다움'은 쉽지 않다고 해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생각과 실천을 반복해 더듬더듬 걸어가야 하는 좁은 길'과 같다고요. 그래도 '나답게' 살아야 내가 놓은 덫 때문에 불행해지는 것을 피하고, 가능한 자유로워질 수 있답니다. '나다움'을 고민 중인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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